삼시세끼 산촌편 감자전 맛좋다.


감자전 진짜 좋아하는데 강판에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못해먹는데 

삼시세끼 산촌편 감자전 보니 너무 먹고 싶네요.

가스렌지에 하는 것과 차원이 다른 솥뚜껑의 맛일테지만 

그거까지 따라하지는 못하고요.

일반적으로 하는 방법과 똑같지만 그래도 더 맛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삼시세끼 산촌편 재밌더라고요.

정우성씨 나왔을때는 정말 그나이에 저렇게 잘생기고 멋있을수가 있을까 

감탄을 하면서 봤는데 

약간 남자분이 오니 어색한 기운이 흐르는 듯도 하더라고요.





한시간이나 두다니~정말 시간소요 많이 되는

삼시세끼 산촌편 감자전이지요.





요 전분물이 가라앉기를 기다려야 하기 때문인데요.





드디어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잘 섞어주지요.

감자전 정말 이렇게 해서 

지저주면 별거없는데도 

아주 고소하고 바삭하고 맛있습니다.



백주부님은 여기서 소금을 넣으셨죠.




이렇게 해서 구워주기 근데요.




취향에 따라 요렇게 청양고추 넣어서 먹음 저는 더 맛나더라고요.

다시 백주부 소환^^




다시 디테일한 설명은 백주부 소환^^




그런다음에 구워주면 

삼시세끼 산촌편 감자전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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