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달래김치
봄이면 먹고 싶고
입맛이 땡기게 되는
반찬이나 재료들이 있는데요
냉이를 비롯해서 달래 두릅 등이 그 주인공이 아닐까 싶은데요
오늘은 앝토란 달래김치로 봄의 이맛을 부르는 레시피를 소개할까 합니다
봄반찬의 주인공은 나야나
달래가 막 이렇게 부르는거 같은데요
알토란 레시피도 소개하겠습니다
저도 저 검은 심 제거가 쉽지 않더라고요
달래 향도 넘 좋은데 말이에요
이렇게 주재료와 부재료의 준비가 완료되었으면
김하진 쉐프님이 알려주시는대로
알토란 달래김치의 양념장만 만들어 내면 됩니다
사과랑 배도 들어가니
더 맛이 좋을거 같네요
이렇게 알토란 달래김치의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이렇게 양념장을 무쳐주는 순서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이렇게 알토란 달래김치를 정리요약도 해줘서
한결 레시피 정리가 쉽더라
이 날 김하진님과 함께한 배우분은 서지석씨였는데요
요리초보인신듯 한데요
열심히 따라하시고 장모님께 영상편지도 남기고 하시는데
완전 사랑꾼 이미지시더라고요
지금은 아니고 옛날에 일일드라마 나오셨을 때 약간 좋아했었는데
다시 봐도 잘생기긴 하셨더라고요
봄 입맛 땡기게 하는 달래김치 아삭아삭한 맛에
양념장도 너무 맛있어 보여서 침넘어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