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반찬 애호박 두부탕 간단해요
이 프로그램을 보면 하루 방송에 요리 두세개는 소개가 되더라고요
이날은 수미네반찬 애호방 두부탕이랑 무밥도 잠깐 소개해 주셨어요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는 탕이던데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고요
밥을 부르는 맛이던데 한번 해보실 분들을 위해
레시피 소개해 볼께요
무밥은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렇게 정말 큼지막하게 써시더라고요
저는 좀 작게 써는 편이었는데 말이죠
요렇게 크게 한번 썰어서 해봐야 겠네요
무 넣는 시기도 참고하시고요
요렇게 뜸을 들이면서
이제 수미네반찬 애호박 두부탕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할게요
진짜 아침에 이런 국이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뜨끈하고 말이죠
요것도 큼지막하게 써네요
연필 돌려깍듯이 말이죠
그다음 순서대로 하면 되는데요
칼칼한 맛을 위해 고추도 넣고요
이렇게 간할때는
수미네반찬 레시피를 참고해서
자기의 입맛에 맛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짜면 물을 첨가하고
덜 넣어 싱겁다 하면 조금더 넣는 식으로요
요렇게 완성이에요
생각보다 간단하죠
근데 맛은 다들 감탄하시더라고요
수미네반찬 애호박 두부탕 레시피 너무 맛나겠어요
다음번에 또 소개해 드릴께요
보고 있으면 정말 밥한그릇 먹고 싶더라고요
수미님 정말 금손이셔요